그_냥 콘서트 초대이벤트 공유 : 그_냥 손편지, 두_울 세번째 앨범. 그리고 요사이 근황. 대박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입니다저는 요즘 대학생 신분으로 제 시험량을 많이 소화하느라 블로그에 시간을 낼 수가 없어요. 아직 제가 답변도 못하고 답례 방문도 안 가이웃 분들이 많이 오겠지만, 걱정말고 기다리시면 시험을 마치고 꼭 들르고 코멘트와 공감대가 가득합니다!!3학년이라 그런지 정말 그뎀 바쁩니다. 환절기여서 첫 번째 교차로가 아주 심해요. 여러분도 겉옷 잘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또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여러분의 초상을 보고, 저의 즐거운 초상을 공유합니다! 그럼 최근 콘서트 초대 행사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https://blog.naver.com/muzmon/221685254553

네이버에서 음악 이즈몬이라는 제목으로 활동하는 블로그 뮤즈몬입니다 이곳에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제옛글을읽었다면그냥이라는아티스트의이름이익숙할텐데예전에제가퇴근이라는음악을공유해줬던거기억하세요? 그 가수가 부른 음악이란다. 기억이 너무 많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https://blog.naver.com/kdh87654/22일 630708339

이번 앨범은 '편지'라는 타이틀곡으로 본인 온 앨범이고요. 평소에, 남자친구가 나쁘지 않은 아티스트인 아이유의 "밤편지"를 들으면서 답장을 쓰고 싶은 마음에 써내려간 곡이라고 합니다. 타다님은 여러가지 커버곡을 많이 했으니까, 유투브에 들어가서 다시 한번 많은 음악을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귀을 간지럽현 목소움로은 쓸쓸한 가을을 따뜻하게 쓰다듬어 주겠지 https://www.youtube.com/channel/UCO5FUCrlr9IUP4QgzAcYKjA

단지, 듣고 싶다, 듣고 싶다, 듣기 좋은 음악을 하고 싶다, 싱어송라이터라고 해서 붙여진 활동명입니다.사랑하는 사람에게 써내려가는 편지처럼 쓴 곡이라고 합니다.​ 뮤직카 듣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링크로 한번 들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cl3Vqp6FNY

그냥 편지 본인이 좋은 꿈을 꿨어요. 아마 긴 밤 네가 보내준 어젯밤의 편지 때문일 거야.내 방 창문에 들어온 그대의 소박한 정성은 내 감정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죠.우리 입을 맞춘 밤 그대 요즘 본인처럼 아직도 그날 밤을 걷고 있나요이렇게 달이 예쁜 밤, 너 요즘 본인처럼 내 소견에 잠 못 자고 있나, 본인 감정 써내려간다.네 걱정없게 예쁜 이 이야기만 이쁘게 접어서 네게 전해줄게요. 네가 모든 순간순간에 내가 가득하길 바래 이쪽의 내 감정 속에 너의 향기가 물든 듯 몇 밤을 더 몇 밤을 더 세고 너를 바라봐 정말 좋아해 이 얘기를 해줄 건가요?본인의 감정을 글로 적을게 너의 걱정 하지 않도록 이쁜 이 이야기만 소중히 간직하고 너에게 떠올려주세요. 네가 모든 순간순간에 내가 가득하길 바래 이쪽의 내 감정 속에 너의 향기가 물든 듯 다가오는 모든 순간에 우리 모두 함께 하길 바랍니다 저의 하루의 마지막에 너의 향기에 물들어 있는 것처럼 ​ 잠 못 이루는 시월 밤에 ​ 내 생애 1이 시월이니까 그렇죠? 까닭도 없이 생애 1이 되면 안절부절 못하고 묘하게 좋아지는 감정과 간질간질했다 가을 나의 소음이 정말 좋아요. 그래서인지 음악 가사의 중국"잠 못 이루는 10월의 밤에 "이라는 가사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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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가사 중에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