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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추천] 블랙미러 추락 후기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13:54

    안녕하세요!!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하셨나요?저는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가족들과 넷플릭스를 시청했어요.ᄒᄒ 치킨이랑 엽기떡볶이를 시켜놓고 거실에 가족들과 같이 앉아서 넷플릭스를 시청하니까~그만큼 크리스마스 이브가 없었나요?넷플릭스군들 사랑해요....


    전회에 소개하고 준 블랙 미러 화이트 베어에 이 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별도의 에피소드인 블랙 미러 시즌 3개화의 추락을 소개하려 하고 있어!!​


    이번 작품은 가볍게 시작해 가볍게 마무리하고 자신만 똑같이 한 가지 생각을 남기는 에피소드입니다.그래서 제가 블랙미러를 사랑합니다.괴롭히고 나서 생각하게 하네요.제목에서 추락하다니... 안끌리면 신인가요?


    SNS는 자주 이용하죠?저도한때는페이스북을자주이용했었고,또요즘은별스타그램에정말중독되있었고....하하그리해서카톡은대한민국국민이라면기본적으로가지고있는SNS이기도하죠?그래서이번작에서는소셜미디어와그속에서의평점으로표결되는사회와그속에서살아가는주인공,그주인공의추락에관한이예기입니다.


    간단히


    를 말씀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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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속 사회는 모든 사람이 소셜미디어의 평점에 의해 표결에 부쳐집니다. 주인공 레이시는 5점 만점에 4점대 초반의 상당히 높은 평점을 보유한 사람입니다.만난 모든 사람에게 웃으면서 살갑게 대하고 행복한 모습을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사람들에게 별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날 수 없는 사람은 각기 서로에게 평점을 남기고 또 모든 평점이 모여서 사회적 평판을 표결합니다. ​, 마치 가면을 쓴 것처럼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감춘 대가로 4점대를 유지하지만 레이시는 만족을 느끼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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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이 평점에 집착하는 이유 중 하자신은 또 점수가 오전에는 사람들에게 모든 것이 제약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좋은 집으로 이사하는 것도, 좋은 차를 렌트하는 것도 전체 일정 점수 이상인 사람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 때 만점의 5점에 가까운 평점을 가진 '부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게 되면 또 자신도 높은 평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레이시는 그 평점을 만들어서 부자가 되려고 노력해요.레이시는 꿈에 그리던 집을 발견하고, 그 집을 사기에는 턱없이 오전에는 평점을 갖고 있다고 상담받았고, 어릴 적 자신을 무시했다, 그러자 신평점은 높은 프렌드의 결혼식을 기회로 삼아 평점을 올리려 한다.레이시는 자신의 오미 결혼식에서 훌륭한 축사를 하고, 또 꿈에도 그리던 집을 사는 소견에 자신을 말리는 남동생도 담로해 결혼식장으로 향한다.자신을 말리면서 한심하다는 동생과 싸우다가 결국 동생까지 오전엔 평점을 맞게 됩니다. 이때가 시작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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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장에 가는 길에 지나가지 않은 사람과 부딪혀 음료수를 쏟게 하고, 역시 택시기사를 기다리게 해서 아침에는 평점을 받습니다.공항에 도착하면 직원은 비행기 자리가 하나밖에 남지 않았고, 레이시는 평점이 아침이라 이용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합니다.초조해진 레이시는 참지 못하고 점원에게 비속어를 내뱉고 맙니다.그를 지켜보던 주변 손님들은 그런 레이시를 보고 역시 아침에는 평점을 마구 주곤 해요.어차피 예식장 가는 길에 갑자기 나쁘지 않았어? 미이가 전화와서 갑자기 결혼식에 오지 스토리라는 이야기를 해요. 그 이유는 평점이 2점인 레이시에 축사를 맡기면 괜찮은 친구가 기겁할 것이라는 것 이옷움니다. ​ 나쁘지 않는 오미도 4점대 초반의 친구의 우정을 보임으로써 좋은 평판을 높이기 위햄이옷키 때문입니다.레이시는 나쁘지 않다.역시 평점 때문에 어릴 때 호감을 괴롭혔어 나쁘진 않아. 미를 이용했지만 나쁘진 않아.맛도 나쁘지 않게 이용한 것에 화가 나서 끝까지 예식장에 가겠다는 고집을 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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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자신의 평점 3.8이하의 사람은 출입 금지가 되고 정 이야기 여기 저기에서 흙투성이가 되어 추한 모습으로 결혼식장에 들어갑니다.저는 돈아닌이 날뛰고, 결국 레이시는 경호원들에게 제압당했고, 밖으로 잡혀서 자신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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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치소에 들어가 다른 수감자와 눈이 마주치고 욕설을 하며 싸우게 됩니다.그런데 시종 초조해 하고 불안해하던 레이시는 화가 나서 싸우고 있는데 속이 후련해 보인다.이렇게 추락 에피소드가 끝납니다.간단히


    를 쓰니, 먼저 에피소드가 끝난 인기 직전까지 평점에 집착하는 레이시를 보면서 정스토리의 저까지 답답해졌어요.평점이 뭐냐고?그러나 또 좋은 집을 사건 좋은 차를 타기 위해 평점이 또 필요한 세상에서, 그렇지 않으면 또 괴롭다, 그 귀추를 보고 정말 외롭고 답답해졌습니다.사실 저도 인스타를 하면서 초반에는 사진 찍는 것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사진, 제가 즐겁게 보낼 때 마다 올린 인종은 좋아합니다. 개수를 신경 쓰거나 한 적이 없다면 거짓말 스토리라고 생각을 합니다.이렇게 레이시의 모습이 제 모습처럼 비치기도 했고, 또 레이시가 마지막에 정스토리가 추락한 모습처럼 제가 그렇게 될까봐 걱정도 됐어요.사실 외국에서도 미술전시 같은 걸 많이 보러 다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유명전시를 보러 갔을 때 받은 충격도 컸어요.여유롭게 돌아다니며 작품을 감상하기보다는 시장에 통하는 분위기에다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느라 바쁜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소셜미디어가 우리에게 주는 정보와 기쁨도 많지만 반면 또 우리를 해롭기도 하죠.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했던 에피소드였습니다.


    그럼 이렇게 넷플릭스 추락후기를 남기고 저는 물러가겠습니다! 좋은영화,시리즈가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이 편지를 보고 계신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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