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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토 원종우, 알아봐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20:42
그대신 오랜만에 올린 글을 씁니다. "오래전, 시간을 넘겨 세상을 돌아보고 시원에 이르고 싶었다. 아버지의 아버지 그 아버지 ...내가 궁금해진 것은 결예기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은 것의 시원에 관한 것입니다. 나쁘지 않다. '왜' 어릴적 꿈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까? 전기도 들어오지 않던 시절 시골 여름날 저녁 밝은 달이 명산리 저수지 위쪽으로 떠오를 때 마진 너의 할머니 집 마루 끝에 누워 동네 할머니들로부터 오래된 이야기를 들으며 "나쁘지 않다" 시선은 반딧불을 쫓는 밤 오두운하 항상의 무수한 별을 끝없이 유영하곤 했다. 할머니들은 귀가 아프지 않다전설이 나쁘지 않다.고대 문명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쑥스러움 속에서 모기가 윙윙거리고 인간의 피를 탐할 때, 높은 어두운 하항 위에는 무수한 별이 은하를 이루어 빛을 이은 금가루처럼 빛나고 있었다. 오리온좌 옆에서 유성의 긴 사선을 그으면서 남쪽의 어두운 하강상에 빠져 지역 나쁘지 않은 반드시 꿈속에서 비행선단을 이루고 지구로 내려오는 외계인을 목격하는 것입니다. 외계인들은 형체도 모르는 듯 비행선에서 내려와 나쁘지 않은 일을 찾는 듯했습니다. 혹시 내가 선택해야 했던 정세가 아니었을까? 나쁘지 않은 숲속에 몸을 숨긴 채 숨을 죽이고 그들을 지켜보다가 그들에게 발각돼 숨이 차도록 집 쪽으로 뛰었지만 나쁘지 않은 걸음걸이는 떼어지지 않았다. 그들이 나쁘지 않다고 떠받으려는 순간, 나쁘지 않은 영혼이 백산된 채 꿈에서 깨어나는 것입니다. 그 광경은 당신무도 생생했고 꿈을 깨도 잠시 나쁘지 않고 어슬렁어슬렁했다. 그 후에도 몇 번이고 그와 끓는 꿈을 꿀 때마다 ,"나쁘지 않게 죽어라"," 탈출"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때 나쁘지 않다 '왜' 외계인의 그 많은 도킹 시도를 매번 거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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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에 이끌려 파트 원정이 쓴 그라우 논픽션 <태양계 연대기>를 샀다. 이 책은 빅뱅 '의 다음 태양계 속 초고대문명의 미스터리에 대한 추리를 엮은 것이었다. 저자는 이 책을 20일 0년 일월부터 8월까지 인터넷<탄지하나보>에 연재한 '우주 문명과 인류의 비밀'시리즈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다고 머리 이야기에서 밝혔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의 분야가 조금 가미한 다큐멘터리에 속할 것입니다. "쿠라논픽션 정도 된다"는 이야기였다. 어쨌든, 어릴 때 꿈에서 봤던 비밀의 몇 가지 퍼즐이 이 책을 통해 맞춰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었다. 책에는 지구 바짝 있는 우주인의 존재, UFO현상, 화성에 있던 생명과 문명, 태양계 안에 존재했지만 사라진 또 하봉잉의 행성 Z(화성과 목성 사이에 위치), 화성과 행성 Z의 전쟁으로 BC일만 500년경의 우주적 대 재해 우주인과 모세와 예수에 대한 이야기, 지구에 초 고대 문명의 존재와 근거, 기자의 대피라미드, 많은 등산화에 남은 우주인의 방문의 흔적 등에 대해서 관심 진진 하게 기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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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에는 지구와, 화성, 행성 Z에 각 고대 인류가 거주하여 고도로 발달한 문명을 이루고 있었고, 또한 그들은 서로 교류하고 있었다. 생명의 본성은 생존하고 번성하는 것입니다. <사피엔스>에서 유발할릴리는 약했던 사피엔스는 훨씬 더 힘세던 엘렉투스보다 전두엽이 발달하여 속임수를 쓸 수 있었던 덕분에 지구 최후의 지배자가 되었다고 썼다. 장해가 되는 적을 제거해야 종족이 생존하고 번성하는 것입니다. 고대에 화성들과 행성Z인들이 서로 교류했습니다.그리고 이때 행성간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한성 기에잉 셍타ー울스알화성까지 가는데, 광속으로 100만년이 걸린다고 한다. 우주적 공간을 이동하는 이론도 소개돼 있다. WARP(워프)와 'worm hole'입니다. 워프는 우주선이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선과 목적지 사이의 공간을 수축시키고 광속 한계를 피하려는 발상이며, worm hole은 우주의 다른 곳에 연결된 통로로 3차원 우주의 벽을 넘는 1종의 지름길이라는. 어쨌든 행성간의 이동을 자유롭게 했다는 것은 문명이 초고도로 발전해야만 가능했을 것이다.아득한 옛날에 거대한 태양계 문명이 존재했고 우리는 과거를 망각한 그 멸망한 문명의 생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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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대의 불가사의 중 하나 불여의가 기자의 피라미드이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인류 최초의 고등문명이 아니라 사라져 가던 잊혀진 초고대문명의 마지막 그림자라고 한다. 저자는 피라미드가 권력과 인력으로 쌓은 무덤이 아니라고 말한다. 거대하고 정교하게 다듬어진 돌을 쌓아 완성한 건축물 피라미드는 현대 건축술로도 새우등을 할 수 없을 만큼 신기한 완벽한 구조물이라는 것이다. 태양계에 문명을 가지다 3개의 행성이 있다. 지구의 선사시대 고대인들은 초고도 문명을 쌓으며 살았다. 그들은 생명생존이 가능했던 화성, 행성Z를 정벌하여 식민지로 개척하여 제국이 되었다. 태양계제내의 한 계기로 화성인과 행성Z인 사이에 전쟁이 발발했다. BC1만 500년경 전의 일이다. 행성Z는 지구와 협력하여 달에 저격용 무기를 배치하여 화성을 공격하였고, 화성은 근접파괴용 무기인 이아페투스를 통해 행성Z를 공격하였다. 이때, 상호 공격이 치명적이었고, 행성Z는 완전히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당시의 많은 파편들이 모여 소행성대를 만들고 지금까지 화성과 목성 사이에 위치하여 태양 주위를 공전하고 있다. 두 행성간의 전쟁은 행성의 공전의 괘도와 행성의 자전축과 자기장에 심각한 균열을 야기했다. 화성과 지구상에 엄청난 재앙이 가져온 것이다. 행성 Z의 공격으로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화성은 어마어마한 스크레치를 입게 되었는데, 그 흉터가 화성 매리너스 대협곡이다. 이 거대한 상처는 길이가 3000Km에 이른다. 성경에 종언기가 되면 곳곳에 화산이 폭발하여 지진과 홍수가 발발하여 지구는 처절한 지옥이 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때의 전쟁으로 화성과 지구상에 상상을 초월하는 화산 폭발과 지진과 홍수로 모든 생명과 문명 구조물이 궤멸되었습니다. 즉 마지막 날이 된 것이다. 세계의 모든 신화에는 대홍수로 인한 대재앙 시기가 공통적으로 등장한다고 한다. 실제로 존재한 문제를 지구의 사람들이 함께 겪었기 때문에 대홍수 문제가 정부와 민족이 다른 모든 "나쁘지 않다"의 신화에 등장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예기일 것이다. 외계인들은 대재앙 이후에도 자주 지구를 찾아 지구의 사람들과 교류했다. 기자대 피라미드의 영광을 정점으로 외계인들이 떠나지 않았고, 지구인들과 외계인들과의 교류 속에서 남긴 문서와 기록들이 파피루스 두루마리 형태로 피라미드 안이 나쁘지 않고 비밀 장소에 숨겨져 있었다. 어느날 궁정에서 자란 이민족의 아들이 우연히 이 비밀을 발견하고는 이집트 바깥쪽에 더나쁘지 않다. 이 인물은 다음에 문명적, 역사적, 기술적으로 향후 3천년간 지구 전체에 너무 너무 나는 영향력을 미친 세계관의 토대인 유대교를 창시하는데 그가 바로 모세다. 행성간 전쟁에서 생존한 몇몇 외계인은 사상과 기술을 전파하고 모세에 영향력을 행사해 유대교 성립에 기여했다. 모세가 화성인들로부터 영향을 받은 덕분에 유대교는 전체주의적이고 배타적이었던 화성인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대재해 후 만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 태양계에, 하 나쁘지 않고 밖에 남아 있지 않은 생명의 별 지구에는 모성을 잃은 화성과 행성Z 사이에 정신적 대리전이 벌어지게 되어 숨니다. 모세가 퍼뜨린 경직된 율법 중심의 화성적 세계관에 묶여 있던 시대에, 바로 혁명적이라고 할 수 있는 행성 Z의 리버럴한 세계관으로 충만한 그리스도가 사랑과 용서라는 새로운 사상을 보급시켜 살해당하고 말았습니다."이 압도적인 거짓말에 이르면 기절할 정도인데, 이상하게 믿고 싶은 감정이 드는 것은 어떤 이유인가? 믿는 자에게 복이 있어야 할 진저..., 저자는 화성인이 지구에서 더욱 영향력을 발휘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인적 증거로 화성인들이 지구에 먼저 개입하고 화성인들이 공포심을 활용했다는 것이며 화성인의 사상이 인간 본연의 욕망에 더 충실했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인류문명의 주류였던 화성인의 사상에 행성Z는 비밀결사를 통해 대항해 왔다고 한다. 성당기사단, 프리메이슨의 활동 배경에 행성Z가 있는 것, 프리메이슨과 고대 인간 커넥션, 유럽의 근대사가 프리메이슨의 작품인 것 등을 예로 들고 있다.에일리언들이 나에게 더이상 어떤 사인도 보내지 않거나 나쁘지는 않은 텔레파시 수신 능력이 매우 머스탱이 갔는지 아닌지였던 것 같다. 어렸을 때 늘 그랬던 쫓기던 꿈을 이제는 못 꾼다. <태양계 연대기>를 덮고 지구와 그 주변의 잊혀진 역사를 생각한다. 그리고 원종우의 "펑"을 생각한다. 그라폰의 압권은 <장자>이겠지만, 洛우락 중국인들은 거짓말이 심한 족속이며, 그 외에도 보르헤스의 여러 작품에 접근하기엔 혹독한 거짓이 넘치고,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간의 고독>도 환상적 리얼리즘이라는 미명하에 실로 퐁 일색인데, 원종우의 퐁도도 우주적이기 때문에 스케일 자체가 남의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다.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한다. 원·정우의 사마귀에서 한 단계 더 나쁘지 않다면, 고대인들은 초고도에서 발전한 과학문명으로 만들어 행성간의 이동을 한 것이 아니라 원래 신급인류이기 때문에 행성간의 자유여행을 만끽했을지도 모른다. 그들에게는 날개가 달렸는지 아닌지 초능력을 발휘하는 망토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녀들이 외계인이거나 하지 않고 선인이거나 하지 않는 초인이었던 것은 아닐까? 현대인들은 왜 신성함을 잃게 되었을까?창밖을 본다 깊어가는 겨울의 맑은 매일은 칠흑이다. 어린 왕자가 살던 소행성 B612는 행성 Z에서 떨어지고 나쁘지 않고 온 별이었다? 하지 매일 눈이 내린다 행성Z의 "어이, 부서진 별"에서 누군가가 메시지를 담아 뿌려줄지도 모른다. 인간의 상상력은 끝이 없다. 그 상상력과 욕망이 문명을 진보시켜왔다. 책 첫머리에 읽었던 추천사를 돌이켜 본다. 그들의 추천 이유에 액면 그대로 동의할 수 없지만.이상하게 부끄러워하다 파트가 나쁘지 않은 교주도 아닌데 슬슬 빠져들고 있는 나쁘지 않은 본인을 보게 된다. 나쁘지 않은 별이다(Ich Bin Ein Stern)헤르만 헤세나푸지안 저 하거 매일마다 떠다니는 하나푸지아의 별이다 세계인이 그리워하며 바라보며 세상을 비웃기도 하지만 내 자신이 가진 열정에 홀로 타버리는 나쁘지 않은 밤이 되면 폭풍 속에서 울부짖는 해다지난죄로 가득하고, 비통하게 신소음하는 바다, 그리고 새로운 죄를 향해 덮쳐오는 바다이다.나쁘지 않은 너 세상에서 추방당해 긍지에 의해 자라나 나쁘지 않은 긍지에 속아 버린 나쁘지 않은 왕국 없는 고독한 왕이다.나쁘지 않은 침묵에 둘러싸인 열정이다.난로도 없는 집에서 칼도 없는 전쟁터에서 혼자 앓고 있다. ============================================ 축복의 시'(1958)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우속규은 교수 번역) 누구도 눈물이 나쁜 없는 비난으로 매도된 예측기를.책과 밤을 동시에 주신 분의 경이적인 역설, 그 깊이에 대한 나쁘지 않아 허심탄회한 심경을.신은 빛을 잃은 눈을 강서도시의 주인에게 시켰다.여명까지 열정으로 굴복시키는 몰상식한 구절을 내 눈은 꿈속의 도서관에서 읽을 수 있을 뿐.